육성군행 이용규 부인 유하나 악플
육성군행 이용규 부인 유하나 악플 법적조치 한화 이글스가 트레이드를 요구한 베테랑 외야수 이용규에게 육성군으로 갈 것을 공식 통보했습니다. 더불어 그의 아내 배우 유하나는 악플러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는데요. 유하나는 이날 16일 자신의 SNS에 "저는 지금 임신 5개월 차"라면서 "뱃속 아이와 일곱살인 아이가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욕을 먹을 이유가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가족들과 상의한 끝에, 지나친 욕설과 공격적인 이야기들은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통보했습니다. 유하나는 "이 SNS 공간과 프롬하나블로그, 프롬하나CS카톡은 유하나 제 개인의 공간이자 제가 열심히 일하며 고객분들과 소통하는 공간이자 한 가정의 아내로 엄마로 제 개인의 이야기들을 기록하는 곳"이라며 "좋지 않은..
스포츠
2019. 3. 16. 18:50